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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이 인구위기 대응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2026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늘푸른 청송사랑 인구교육’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공동체의 인구교육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지난 4월 진보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지난 16일에는 청송여자중·고등학교, 18일에는 청송중·고등학교 정문에서 등굣길 가두 캠페인 형식으로 이어졌다. ‘너의 꿈이 펼쳐질 청송, 인구교육이 함께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남정일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홍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인구위기와 청송의 미래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알리고 인구교육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인구위기 대응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이다”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청송에서 꿈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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