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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청송군수로 당선된 윤경희 당선인은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윤경희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번 청송의 미래를 맡겨주신 뜻을 무겁게 새기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지난 시간 청송의 변화와 성과를 인정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평가이며, 동시에 더 큰 발전을 이루라는 무거운 책임을 맡겨주신 것이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으로 △산불 피해지역 복구 및 지역경제 회복 △농업 경쟁력 강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 △정주여건 개선 및 인구감소 대응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청송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청송의 혁신이 전국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화합과 통합의 시간이다”며,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후보를 지지한 군민들의 뜻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함께하는 청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경희 당선인은 “지난 8년 동안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은 청송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더 강한 청송, 더 행복한 군민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군민이 주인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며, “보내주신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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