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다 황진수 ‘가’선거구(청송읍·파천면·진보면) 후보가 지난 23일 진보객주시장 유세에서 온 가족과 함께 큰절을 올리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황진수 후보는 연설에 앞서 “유세를 보러 오신 분들이 장을 보지 않고 가시면 상인들 마음이 상한다”며 전통시장 상권을 배려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 주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주말을 맞아 함께 유세장을 찾은 아내와 중·고등학생인 세 자녀를 소개하며 “세 아이의 미래를 청송 교육에 매개로 묶어둔 만큼, 안동이나 대구로 보내지 않고 청송에서 뼈를 묻는 심정으로 교육과 지역을 살리겠다”고 진정성을 전했다.
또한 진보청년연합회에서 10년째 이어온 ‘영어말하기대회’를 언급하며 청송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국회 근무 경력과 청송군의회 부의장 경험을 앞세운 황 후보는 “예산이 어떻게 쓰이고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 잘 안다”며, 능숙한 행정력을 자신했다. 그는 “의회에 들어가면 군민의 뜻을 대변하기 위해 때론 날카롭고 강하게 군정을 감시해 왔다”며, “재선 의원이 되어 윤경희 청송군수와 함께 여성교도소 유치, 청년 빌리지 및 진보면사무소 신축을 확실히 마무리 짓겠다”고 공언했다.
황진수 후보는 “기호 2-다번, 마지막 네 번째 칸에 청송과 진보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한 표를 모아달라”며, 현장 중심의 뚝심 있는 일꾼론으로 유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