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윤경희 청송군수 후보가 지난 23일 진보장날을 맞아 진보객주시장에서 대규모 집중 유세를 펼치며 3선 고지를 향한 세몰이에 나섰다.
윤경희 후보는 “현재 공모사업과 교부금을 합해 약 7000억원 규모인 청송군 예산을 3선 당선 후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확실한 ‘예산 1조 원 시대’로 끌어올리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특히 윤 후보는 청송 경제의 중심지인 진보면을 위한 탄탄한 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그는 “오는 6월 말 진보면사무소 이전 및 복합타운 건립, 110세대 규모의 청년 빌리지가 착공되면 야간 유동인구가 300~400명 늘어나 진보 내수 경제에 강력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농민이 부자가 되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함께 살아나는 농업 중심의 선순환 경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청송사과 14년 연속 브랜드 대상 등 행안부 평가에서 검증된 최고의 행정 능력을 바탕으로 청송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자신했다.
윤경희 후보는 “진보 발전을 위해 화끈하게 밀어주시면, 군민을 섬기는 진실된 군수로서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국민의힘 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압승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