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7월15일수요일
문경매일신문
티커뉴스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프린트하기
수달래
- 시인 윤명학 -
등록날짜 [ 2022-12-19 09:00:27 ]

석병산 장군봉

솔바람 불 때면

방울방울 피어난 핏빛 눈물


달 밝은 주방천 계곡

연옥빛 선녀탕에

천상 선녀 멱 감고 쉬던 자리에


솔가지에 벗어놓은 옷

주왕 영혼 달래며

두 손 모아 밤새 빌던 곳에

애틋한 사연 담은 수 달래

망울망울 꽃망울로 맺혀


보름달 떠오르면

촛불 밝혀 향로에 불 지피니

그대는

꽃으로 눈부시게 피는구나



윤정배 (icstv@hanmail.net)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프린트하기
1
청송군, ‘2026년 어르신 슐런 & 골...
2
청송군, 베리어 프리 연극‘마이 ...
3
안덕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
4
청송군, 박형수 국회의원과 ‘2027...
5
청송군, 아동복지시설과 청소년시...
6
안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7
청송군 골프연습장 준공식 개최
8
청송군보건의료원, 청송군 제1호 ...
9
청송군, 기본소득위원회 개최…농...
10
청송군, 감사원 초청 ‘찾아가는 ...
11
국제로타리3630지구 청송로타리클...
12
청송군, 국립교정타운 조성 기본...
13
진보면, 청소년 마음 사로잡은 ‘...
14
청송군보건의료원, ‘한의약건강...
15
청송군의회, 미래의 민주 시민 위...
16
(재)청송문화관광재단, 청송백자 ...
17
청송군,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
18
청송군, 한국농촌지도자·생활개...
19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
20
청송군, 국토부 2026년 특화 공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