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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청송군지회(회장 신종수) 지난 7일 관내 충혼탑과 무공수훈자 전공비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무공수훈자회 회원과 청송중학교 교사 및 학생 22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현충시설을 참배하고, 주변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봉사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회 회원들과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함께 현충시설을 가꾸며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라를 지켜주신 국가유공자분들과 함께 전공비 주변을 정화하면서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더욱 깊이 새기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종수 회장은 “학생들과 함께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나라사랑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함께해 준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뜻깊은 자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솔선수범해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무공수훈자회 회원들과 정성껏 봉사에 임해 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호국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보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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