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8월26일수요일
문경매일신문
티커뉴스
정치/경제 > 군정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프린트하기
청송군,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캠페인 전개
등록날짜 [ 2026-06-25 14:27:03 ]

 청송군은 지난 19일 저출생 대응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4대 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혼·출산·육아를 개인의 부담으로만 인식하던 기존 시각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의 출생아 수는 2024년 12월 기준 77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9명으로 감소했으며, 올해 역시 5월 말 기준 37명으로 집계되는 등 저출생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응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존중받는 지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적은 비용으로도 행복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부담 없는 결혼’ 문화 ▲비혼 출산과 입양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존중하는 ‘행복한 출산’ 문화 ▲육아 휴직을 육아 근무로 존중하는 ‘즐거운 육아’ 문화 ▲가정과 직장에서 양성평등과 일·생활 균형을 실천하는 가족친화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공직자들에게 결혼·출산·육아는 개인이나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강조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인식 변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송군은 지난 4월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한 홍보를 시작으로 어린이날 행사와 읍·면 주요 행사 등과 연계해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앞으로도 청송사과축제 등 주요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확대해 군민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는 문화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사회 전반에 퍼진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정배 (icstv@hanmail.net)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프린트하기
1
윤경희 청송군수, ‘2026 매니페스...
2
청송군, 농·축협과 지역 상생 업...
3
청송군, 마을학교와 지역 주민이 ...
4
청송군, 청송양수발전소에서 폭발...
5
국내 유일 위탁진료 청송군보건의...
6
청송교육지원청, 2026년 청송 미래...
7
청송군의회, 2026년 국외연수 예산 ...
8
‘2026 청송백자축제’ 9월 11일 청...
9
주왕산면 얼음골 청년회, 이웃사...
10
청송군의회 박신영 부의장, 5분 자...
11
청송군농산물공판장 개장, 2026년...
12
청송군의회, 2026년 을지훈련 상황...
13
청송군의회, 제290회 정례회 개회
14
청송군, 2026년도 을지연습 전시상...
15
청송군,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16
청송군, 어린이를 찾아가는 놀이...
17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 산소...
18
청송군, 농어촌 기본소득 카드 발...
19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 제81...
20
청송군, ‘함께 행복한 치유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