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의회의원 ‘나’선거구(주왕산·부남·현동·안덕·현서면) 국민의힘 권태준 예비후보가 지난 29일 안덕면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 예비후보, 신효광 경북도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권태준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10년 한결같은 소통 의정 ▲농업 전문가로서의 현장 행정 ▲삼남 지역 발전 견인 ▲검증된 4선의 뚝심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 10년 동안 군민이 부르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갔던 초심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가장 낮은 자세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든든한 대변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평생 농업에 종사해 온 ‘진짜 농민’임을 자처한 그는 “농민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아는 농업 경영인 출신으로서 실질적인 농촌 경제 활성화와 예산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열악했던 농업 지원 예산을 의정 활동을 통해 꾸준히 확충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삼남 지역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진정한 해결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권 예비후보는 “10년의 의정 경험으로 지역 구석구석을 훤히 꿰뚫고 있는 준비된 일꾼은 오직 권태준뿐이다”고 강조하며, “4선 의원이 되어 더 큰 힘과 노련함으로 청송의 확실한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