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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합동 교외 생활교육’을 실시한다. 합동 교외 생활교육은 청송 지역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즐겁고 안전하게 보내도록 관내 학교 생활교육 담당 교원들이 ‘청송지구 합동 교외 생활교육반’을 구성해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역을 직접 순회하며 안전 점검과 생활지도를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합동 교외 생활교육은 여름철에 특히 잦은 물놀이·폭염·기상특보(집중호우·태풍) 등 계절성 위험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한 마음가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생활교육반은 방학 기간 청송지구 주요 순찰 지역을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 폭염 대비, 여름철 위생·식중독 예방, 야외활동 안전, 방학 중 건전한 여가 등 여름방학 특성에 맞춘 생활교육과 안전지도를 전개할 예정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방학 중에는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방학 기간에도 학교·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안전망을 촘촘히 운영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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