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9월21일월요일
문경매일신문
티커뉴스
정치/경제 > 군정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프린트하기
청송군, 농·축협과 지역 상생 업무협약 체결
-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면 지역 하나로마트 6개소 가맹점 참여 -
등록날짜 [ 2026-08-24 16:25:03 ]

 청송군은 지난 2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농·축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활성화를 위한 청송군-농·축협 지역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청송농협, 남청송농협, 현서농협, 청송영양축협이 참여하여, 농어촌 기본소득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이용 편의 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청송군과 농·축협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원활한 운영과 주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관련 정책 및 사업 정보를 공유하며 주민 홍보에도 적극 협력한다. 또한 농·축협이 운영하는 사업장의 기본소득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상생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하나로마트 6개소가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으로 새롭게 참여한다. 대상은 ▲청송농협 부남지점·주왕산지점 ▲남청송농협 현동지점·안덕지점 ▲현서농협 하나로마트 ▲청송영양축협 한우프라자 하나로마트(주왕산면)이다. 청송군은 기존 가맹점이 상대적으로 많은 청송읍과 진보면을 제외하고,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사용 기반을 면 지역 중심으로 확대하고,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기본소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하나로마트가 가맹점으로 참여함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촘촘한 사용환경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지난 6월 11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지역 내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계속 실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0만원을 카드형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하고 있다.




윤정배 (icstv@hanmail.net)
목록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프린트하기
1
임미애 국회의원, ‘민생현장 소...
2
청송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3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
4
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취약지역 ...
5
청송초,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
6
대구 굳센병원, 청송군 의료취약...
7
청송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
8
현서면새마을회, 행복한보금자리...
9
​청송군, 중장기 사회보장체계 ...
10
부남면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
11
청송군가족센터, 가족사진 전시회...
12
청송군, 어린이·임신부 인플루엔...
13
㈜더머신 박상락 대표, 청송 미래...
14
청송군, 2027년도 군정 주요업무 및...
15
청송군, 산불피해 온정에 대한 보...
16
전통에 즐거움을 더한 ‘2026 청송...
17
청송경찰서, 청송사과 모양 반사...
18
청송군, 경북 최대 규모 742억 재해...
19
청송군, 추석 명절 대비 성수식품 ...
20
청송군,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