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읍·진보면·파천면이 지역구인 청송군의회 의원 ‘가’선거구에는 선거인수 12,366명의 유권자 중 9,581명이 투표를 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윤동탁 후보가 1,704표를 얻어 1위를 자치했으며, 자유한국당 2-가 심상휴 후보가 1,439표를 얻어 2위를, 무소속 이광호 후보가 1,265표를 득표해 3위로 군의회에 입성했다.
4위는 무소속 조찬걸 1,237표, 5위 자유한국당 2-나 심민종 후보 1,046표, 6위 무소속 김경남 후보 815표, 7위 자유한국당 2-다 박승학 810표 후보, 8위 무소속 서완석 후보 471표, 9위 무소속 이창진 후보 285표, 10위 무소속 임병진 후보 194표를 득표했다.
부동면·부남면·현동면·현서면·안덕면이 지역구인 ‘나’선거구에는 선거인수 11,156명 중 8,573명이 투표해 자유한국당 2-가 정미진 후보가 2,37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무소속 현시학 후보가 1,966표를 얻어 2위를, 자유한국당 2-다 권태준 후보가 1,645표를 득표해 3위로 군의회로 입성했다.
4위는 자유한국당 2-다 임동진 후보 1,403표, 5위는 무소속 윤희철 837표를 득표했다.
한편, 청송군의회 비례대표 의원은 자유한국당 청송군당원협의회 최갑선 여성위원장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